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유망주 유영(15,과천중)이 KB금융 코리아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19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를 한 소식이 알려졌다.
유영은 12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된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19(전국남녀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67.68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결국 28명의 선수 중 1위를 해 환호를 자아냈다.
이지연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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