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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 YS 아들 민주당 탈당 의사.. "찢어진 국민들 가슴" 문재인에 공개 편지
2019년 01월 13일 (일) 13:45:11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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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대통령선거(2017년) 직후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던 김현철 ‘김영삼민주센터’ 상임이사 소식이 알려졌다

그는 탈당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앞서 지난 12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그의 의사를 전달하기도 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 이사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쓴 공개편지’ 형식의 글을 전달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부족한 저는 더 이상 현 정부의 정책과 방향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하여 짧은 민주당 생활을 접고자 한다”고 전달했다

이어 ‘자신의 부족함’을 탈당의 이유로 대면서도 문재인 정부의 대북·일자리·탈원전 정책에 대해 자신의 소신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김 이사는 “북한과의 완전한 비핵화를 통한 궁극적인 남북통일의 문제를 그들의 시각이 아닌 우리의 시각으로 반드시 바라보아야 하며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불협화음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풀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방법의 충돌은 많은 기업들과 국민들이 합리적으로 원하는 방향을 찾아야 할 것이며 현 정책의 문제점이 거듭 지적되고 실제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다면 지금이라도 과감히 정책수정을 통한 경제활성화에 앞장서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탈원전 문제도 우리의 환경문제뿐 아니라 지속적인 전략산업의 육성 차원에서 동떨어진 정책오류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전달했다.

또한 “(문 대통령이) 임기가 끝날 때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갈가리 찢어진 국민들의 상한 가슴들을 한데 모을 수 있는 지혜를 발휘해 주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알렸다

이어 “야당과도 끊임없는 대화를 통해 쌓여있는 여러 난제들을 슬기롭게 풀어나가시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대통령선거(2017년) 직후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던 김현철 ‘김영삼민주센터’ 상임이사 소식이 알려졌다

그는 탈당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앞서 지난 12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그의 의사를 전달하기도 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 이사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쓴 공개편지’ 형식의 글을 전달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부족한 저는 더 이상 현 정부의 정책과 방향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하여 짧은 민주당 생활을 접고자 한다”고 전달했다

이어 ‘자신의 부족함’을 탈당의 이유로 대면서도 문재인 정부의 대북·일자리·탈원전 정책에 대해 자신의 소신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김 이사는 “북한과의 완전한 비핵화를 통한 궁극적인 남북통일의 문제를 그들의 시각이 아닌 우리의 시각으로 반드시 바라보아야 하며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불협화음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풀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방법의 충돌은 많은 기업들과 국민들이 합리적으로 원하는 방향을 찾아야 할 것이며 현 정책의 문제점이 거듭 지적되고 실제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다면 지금이라도 과감히 정책수정을 통한 경제활성화에 앞장서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탈원전 문제도 우리의 환경문제뿐 아니라 지속적인 전략산업의 육성 차원에서 동떨어진 정책오류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전달했다.

또한 “(문 대통령이) 임기가 끝날 때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갈가리 찢어진 국민들의 상한 가슴들을 한데 모을 수 있는 지혜를 발휘해 주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알렸다

이어 “야당과도 끊임없는 대화를 통해 쌓여있는 여러 난제들을 슬기롭게 풀어나가시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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