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폐기물 정책용역사업 착수한 한국환경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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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폐기물 정책용역사업 착수한 한국환경공단
  • 이성훈 기자
  • 승인 2019.01.13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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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은 세계은행으로부터 최근 수주한 ‘히말라야 산악지역 폐기물 관리정책 개발용역사업’을 14일부터 착수한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이번 사업은 파키스탄, 인도, 네팔에 걸쳐있는 히말라야 산악지역에 급격히 늘고 있는 관광객 쓰레기 배출 현황을 파악하고, 이를 적정하게 관리하는 제도와 시설 등을 제안하는 정책용역사업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환경공단은 30여 년 간 국가 폐기물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은행에서 진행한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세계인이 즐겨 찾는 히말라야가 자연 그대로 모습을 되찾는데 공단 경험을 최대한 활용하겠다”라고 다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사업은 한국의 우수한 환경정책과 공단의 사업경험이 히말라야를 통해 세계에 전파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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