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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파가니니', 2월 15일 개막 앞두고 관심 증폭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파가니니'의 삶과 예술... 실제 바이올린 연주와 7인조 라이브 밴드 선보여
2019년 01월 15일 (화) 10:50:53 한소영 기자 shyeo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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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 뮤지컬 <파가니니>의 개막을 앞두고 대중의 관심이 확산되고 있다. 뮤지컬 <파가니니>는 오는 2월 15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개막한다. (사진=HJ컬쳐)
ⓒ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한소영 기자]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 뮤지컬 <파가니니>의 2월 15일 개막을 앞두고 관심이 확산되고 있다.

대전예술의전당과 HJ컬쳐가 공동으로 제작하는 뮤지컬 <파가니니>는 지난 12월 대전 공연 당시 총 8회차의 공연 중 5회차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매력적인 락클래식 음악과 회전 무대를 활용한 세련된 연출, 배우들의 열연과 퍼포먼스 등 계속해서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뮤지컬 <파가니니>는 1840년 파가니니가 숨을 거둔 후 그가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다는 이유로 교회 공동묘지 매장을 불허당하고 이에 아들 아킬레가 아버지의 영원한 안식을 위해 길고 긴 법정 싸움을 시작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번 작품은 '파가니니'가 주변의 잣대들로 인해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로 불릴 수밖에 없었던 사건에 대해 조명하며 그의 주변 인물들을 섬세하고 입체적으로 그려랜다. 파가니니의 음악뿐만 아니라 또 다른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액터뮤지션의 실제 바이올린 연주가 5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지며 더욱 주목받고 있다.

파가니니의 '24개의 카프리스'와 '바이올린 협주곡 2번-라 캄파넬라' 등 주옥 같은 명곡을 '락클래식'으로 재편곡해 기타, 건반, 드럼, 바이올린 등으로 구성된 7인조 밴드와 함께 선보인
다.

특히 '파가니니' 역에 KoN(콘)의 압도적인 바이올린 연주가 지금까지 뮤지컬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또한 그룹 비아이지(B.I.G) 벤지가 '파가니니'의 얼터네이터로 합류해 눈길을 끌고 있다. 벤지는 14년 동안 바이올린 연주를 계속하며 줄리어드 음대를 입학할 정도의 뛰어난 바이올린 실력을 갖추고 있다고 한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 DJ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뮤지컬 <파가니니>에는 '파가니니' 역에 액터뮤지션 KoN(콘)과 악마에게 현혹된 자를 처벌하는 기사단 '루치오아모스' 역에 김경수가 원캐스트로 무대에 오른다.

파가니니의 모든 걸 빼앗으려 하는 남자 '콜랭 보네르' 역에는 서승원과 이준혁, 파가니니의 하나뿐인 아들 '아킬레' 역은 박규원, 유승현이 번갈아 무대에 선다. 또한 '콜랭 보네르'의 약혼자이자 오페라 가수 지망생 '샬롯 드 베르니에' 역에는 유주혜와 하현지가 더블 캐스팅됐다.

원캐스트인 '파가니니'와 '루치오 아모스'의 얼터네이터로 그룹 비아이지(B.I.G) 벤지와 황민수가 각각 함께한다.

뮤지컬 <파가니니>는 2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공연되며 1월 15일 오후 2시에 1차 티켓 오픈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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