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하트시그널' 출신 유튜버 오영주가 KBS2 '연예가중계' 리포터로 데뷔한 소식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오영주는 19일 인스타그램에 "영광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연예가중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린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영주와 할리우드 스타 메간 폭스, 조지 이즈가 있다
이들은 모두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지연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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