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전원책, 썰전서 깜짝 만남?.. "시원하게 말했다"
상태바
유시민·전원책, 썰전서 깜짝 만남?.. "시원하게 말했다"
  • 이성훈 기자
  • 승인 2019.01.20 21: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가 다시 만나는 소식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JTBC 시사예능프로그램 ‘썰전’의 김지선 PD는 19일 “300회를 맞아 전 패널인 전 변호사와 유 작가가 인터뷰로 깜짝 출연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궁금했던 사안들에 대해 시원하게 말씀하셨다”고 전달해 눈길을 끈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