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매체에 의하면 다음 달 진행되는 명예퇴직을 신청한 교사가 전국적으로 6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진 소식이 전달됐다.
또한 전국 시도교육청은 2월과 8월 두 차례 교원 명퇴신청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일각에서는 최근 교권 약화 등 사회적 현상에 대해 회의감을 가지게되는 교사가 많아지고 있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흘러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