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20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알 아인에 있는 하자 빈 자예드 경기장에서 태국과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전을 진행하는 소식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만약 중국이 태국을 이기면 8강 진출을 할 수 있다.
또한 리피 감독은 “태국은 공격적인 팀이다, 영리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지연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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