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결말이 논란인 소식이 알려졌다
20일 방송된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는 1년 후에도 게임 속에 갇혀 살아가는 유진우(현빈 분)가 나왔다
또한 이날 그를 기다리는 정희주(박신혜 분)의 모습으로 끝나 열린 결말로 최종회가 전파를 탔다.
일부 누리꾼들은 작가에 대해 궁금증을 드러내고 있다고 알려졌다
또한 송재정 작가는 이화여대 신문방송학과를 1996년 졸업했다
그는 이듬해 SBS 폭소하이스쿨로 데뷔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소영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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