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국가주석 겸 당총서기가 신용위기 등 충분히 예상할 수 있지만 쉽게 간과하는 리스크에 대한 철저한 대응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이 소식을 인민망과 신화망이 22일 알린 것으로 알려졌다
관영 매체에 의하면 시진핑 주석은 전날 지방과 중앙정부 수장을 베이징에 소집해 학습회를 열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중국이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복잡하고 민감한 주변환경에 직면하고 있다"고 전달했다
이어 "고도의 경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전했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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