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중졸..때가 묻을 기회 없었다" 고백 들어보니
상태바
정우성 "중졸..때가 묻을 기회 없었다" 고백 들어보니
  • 이지연 기자
  • 승인 2019.01.22 13: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우 정우성 소식이 알려졌다

그는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인터뷰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뷰에서 정우성은 "운이 좋게도 때가 묻을 기회가 없었다. 제도 밖에서 혼자 라란 애잖나. 제도, 조직, 서열 관계에서 때가 많이 묻잖나"라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연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