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동생은 도련님·아가씨로 부르고 부인 동생은 처남·처제로 부르는 남성 중심의 가족호칭 문제가 개선되는 소식이 알려졌다.
또한 여성가족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제3차 건강가정 기본계획 중 2019년 시행계획의 하나로 결혼 후 성별 비대칭적 가족호칭 문제에 대안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설명한 상황이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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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동생은 도련님·아가씨로 부르고 부인 동생은 처남·처제로 부르는 남성 중심의 가족호칭 문제가 개선되는 소식이 알려졌다.
또한 여성가족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제3차 건강가정 기본계획 중 2019년 시행계획의 하나로 결혼 후 성별 비대칭적 가족호칭 문제에 대안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설명한 상황이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