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이 22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막툼 빈 라시드 경기장에서 진행된 '2019 아시안컵' 16강전 바레인과의 경기 전반전에 나왔다그는 선제골을 넣고 황인범과 기뻐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지연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