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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아리랑대축제, 5월 16 개막... 밀양강과 영남루 일대서 펼쳐져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맞아 '백년의 함성, 아리랑의 감동으로' 슬로건
2019년 01월 24일 (목) 16:03:02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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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1회 밀양아리랑대축제가 오는 5월 16~19일 밀양강과 영남루 일대에서 나흘 간 다채롭고 풍성하게 펼쳐진다. 사진은 지난해 5월 펼쳐진 빛과 아리랑의 향연 제60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모습. (사진=밀양시)
ⓒ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최우성 기자] 밀양아리랑대축제가 오는 5월 16일 개막해 나흘 간 밀양강과 영남루 일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밀양시는 '백년의 함성, 아리랑의 감동으로'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제61회 밀양아리랑대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밀양아리랑대축제는 지난해 42만명의 관광객을 동원하고 243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유발시켜 경남의 대표 문화관광축제의 명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올해로 3년째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문화관광축제에 이름을 올리는 등 사계절 문화관광 도시 밀양을 만드는 데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밀양시는 지난 연말 제61회 밀양아리랑대축제 기본계획을 세우고 박일호 시장 주재 아래 잇따라 전략회의와 전문가 자문 기획회의를 개최하는 등 국가대표 축제로 만들기 위한 작업이 한창이다.

이번 밀양아리랑대축제는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를 맞이해 그 의미를 되새기고 의열의 본고장인 밀양의 정신을 기념하기 위해 '백년의 함성, 아리랑의 감동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밀양시는 밀양아리랑과 함께하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각종 투어 프로그램, 새로운 볼거리와 먹거리를 개발하는 등 가족과 연인들이 함께 느끼고,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나갈 계획이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24일 "3년 연속 정부 유망축제로 선정된 밀양아리랑대축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가슴속에 잊지 못할 감동과 추억을 담아갈 수 있도록 재미와 즐거움이 가득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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