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 1.05% 상승... 2206.20포인트에 장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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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 1.05% 상승... 2206.20포인트에 장 마감
  • 최우성 기자
  • 승인 2019.01.3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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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최우성 기자] 30일 코스피지수는 상승 출발한 이후 기관의 매도 공세에 보합권에서등락을 반복하며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하지만 외국인이 매수우위로 돌아서며 기관과 함께 지수 상승을 이끌어 1% 이상 올라 2206선
으로 마감했다.

결국 이날 코스피지수는 1.05% 상승한 2206.20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30위권 종목들은 주로 강세를 보였다.

포스코가 정부 정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6.1% 상승했고 LG생활건강은 4% 대로 올랐다. 기아차, SK하이닉스는 3% 이상 상승했다. 셀트리온은 미국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의 지난해 미국 매출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는 소식으로 2.1% 올랐다.

이밖에 현대차, 한국전력, SK 등도 상승 마감했다.

반면 SK텔레콤이 3% 이상 하락했고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에스디에스 등도 내렸다.

정부가 20조원 수준의 사회간접자본 사업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하겠다고 발표하며 시멘트주가 강세를 나타냈다.

성신양회가 16%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했고 쌍용양회, 한일현대시멘트, 아세아시멘트, 한일시멘트 등이 일제히 상승했다.

코스닥지수는 0.61% 오른 715.30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30위권 종목들은 강세 마감한 종목들이 더 많았다.

아난티가 제2차 북미 정상회담 이후 금강산 관광 조기 재개 가능성이 커지면서 6% 가까이 상승했다. 서울반도체, 에스엠은 3% 이상 올랐고 셀트리온헬스케어, 에스에프에이 등도 강세였다.

반면 CJ ENM, 포스코켐텍, 메디톡스, 에이치엘비, SKC코오롱PI 등은 약세에 머물렀다.

원/달러 환율은 0.20원 내린 1116.3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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