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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구속 여파' 당청 지지율 하락... 대통령 국정수행 긍-부정 팽팽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 47.5%(↘), 부정평가 47.2%(↗)... 민주당 37.8%(↘), 한국당 28.5%(↗)
2019년 01월 31일 (목) 09:30:46 김용숙 기자 news7703@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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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수 경남지사의 구속 여파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째 떨어졌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가 팽팽하게 좁혀졌다. (자료=리얼미터)
ⓒ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김용숙 기자] 김경수 경남지사의 구속 여파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과 민주당의 정당 지지율이 3주째 동반 하락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28~30일 국민 1505명(무선 80 : 유선 20)을 대상으로 1월 5주차 주중집계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91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2%포인트 내린 47.5%를 기록했다. 3주째 완만한 내림세를 보이고 있는 것.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1.5%포인트 증가한 47.2%로 긍-부정 평가 격차는 0.3%포인트 초박빙으로 좁혀졌다. '모름/무응답'은 1.3%포인트 감소한 5.3%.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자유한국당의 '방콕/혼밥 대통령' 비난, 문 대통령 가족의 해외 이주를 둘러싼 의혹 제기 공세가 있었던 29일까지는 오름세였으나 '드루킹 댓글조작 공모 혐의'로 김경수 지사가 법정 구속된 30일에는 내림세로 돌아섰다.

세부 계층별로는 충청권과 부산·울산·경남(PK), 30대와 20대, 노동직, 보수층에서는 상승한 반면 경기·인천과 대구·경북(TK), 40대, 자영업과 가정주부, 무직, 학생, 진보층에서는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 김경수 경남지사의 구속 여파로 민주당의 정당 지지율이 3주째 하락했다. 반면 대여 공세를 강화하고 있는 자유한국당은 상승세를 나타냈다. (자료=리얼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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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에서는 민주당이 1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0.9%포인트 내린 37.8%로 3주째 내림세를 나타내며 30%대 후반에 머물렀다.

민주당의 이러한 약세는 김경수 경남지사의 법정 구속 소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민주당은 호남(▼9.7%p, 53.8%→44.1%)과 TK, 경기·인천, 40대와 60대 이상, 자영업과 가정주부, 사무직, 중도층에서 내린 반면 충청권과 PK, 50대와 20대, 노동직과 학생, 무직, 보수층에서는 올랐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1.8%포인트 오른 28.5%로 3주째 오름세를 나타내며 20%대 후반으로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당의 상승세는 황교안 전 국무총리, 오세훈 전 서울시장, 홍준표 전 대표의 당권 행보 관련 언론 보도 증가와 김경수 경남지사의 구속에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

한국당은 경기·인천과 서울, 40대와 50대, 60대 이상, 자영업과 사무직, 무직, 중도층과 진보층에서는 오른 반면 TK와 호남, 충청권, 20대, 가정주부와 학생에서는 하락했다.

바른미래당은 TK와 호남, 60대 이상, 중도층에서 결집하며 1.4%포인트 오른 6.9%로 7%대에 근접하며 지난해 5월 4주차 이후 약 8개월 만에 처음으로 정의당을 앞선 걸로 나타났다.

이번 주중집계는 지난 28~30일 만 19세 이상 국민 1505명에게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 보정은 2018년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연령·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 응답률은 7.6%(1만9771명에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05명이 응답 완료)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s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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