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딸 "아빠가 드디어 상 타.. 나때문에 활동 잘 못했는데" 운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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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 딸 "아빠가 드디어 상 타.. 나때문에 활동 잘 못했는데" 운 이유가
  • 한소영 기자
  • 승인 2019.02.02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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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승현의 딸이 "아빠가 연예대상에서 상을 탔을 때 운 이유는 미안함 때문이었다"고 고백한 사연이 알려졌다.

2일 오후 6시 5분 전파를 탄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은 설 기획 '가족특집'으로 꾸며진 소식이 알려졌다.

이날 김승현은 아버지, 어머니, 딸 수빈양과 함께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김승현의 아버지는 "상금이 정말 욕심난다. 주민들에게 돼지 한 마리를 쏘겠다고 했고, 연예대상에서 외상으로 슈트도 맞췄는데 돈이 모자라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어 수빈 양은 MC들에게 '연예대상'에서 아버지가 우수상을 타자 펑펑 울었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받고 "아빠가 드디어 상을 탄다는 생각이 컸다"고 고백했다

그는 이어 "나때문에 활동도 잘 못했는데, 이제서야 상을 타는 모습을 보니 정말 많은 생각이 들었다"고 대답하기도 했다.

한소영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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