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골동품 쇼핑에 나선 배정남의 모습이 담겨 화제를 모으고 있다
3일 전파를 타는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정남이 나왔다
그는 골동품 쇼핑을 위해 서울 풍물 시장에 가서 호기심을 자아낸다
이날 배정남은 옛날 다리미, 자개장, 군용가방 등에 관심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그는 또한 골동품 상가에서 발견한 캐릭터 다이얼 전화기를 발견했다
그는 "때가 타서 예쁘다"고 설명했다.
이지연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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