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북미정상회담이 베트남 하노이서 열리기로 확정된 소식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앞서 지난 달 9일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는 “제2차 북미정상회담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릴 가능성이 높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그는 과거 앞서 1월9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온 적이 있다
그는 “북한이 가고자 하는 게 베트남 모델이다. 미국과 베트남이 전쟁을 했는데 베트남이 친미 국가가 됐다. 그리고 베트남의 운명이 바뀌었다"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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