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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지진, 2017 강진 간접영향…앞으로 계속 일어날 것" 김소구
2019년 02월 11일 (월) 10:28:05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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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낮 12시 53분께 경북 포항 해역에서 규모 4.1의 지진이 일어났다.

먼바다에서 발생해 별다른 피해는 생기지 않았다

김소구 한국지진연구소장은 “앞으로 계속 일어날 걸로 본다”고 내다보기도 했다.

김 소장은 11일 YTN라디오 ‘김호성의 출발 새아침’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이날 “왜냐하면 크게 보면 2011년 3월 11일 규모 9.1의 동일본대지진이 일어나면서 이쪽(한반도 인근)을 전부 다 흔들어놨고 그래서 응력, 균형이 다 깨졌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균형이 깨져서 그 이후에 경주에서 2016년도에 일어났고, 그 다음 2017-2018년 포항에서 계속 지진이 일어났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러니까 앞으로도 그런 식일 가능성이 크다”고 예측하고 있다.

10일 낮 12시 53분께 경북 포항 해역에서 규모 4.1의 지진이 일어났다.

먼바다에서 발생해 별다른 피해는 생기지 않았다

김소구 한국지진연구소장은 “앞으로 계속 일어날 걸로 본다”고 내다보기도 했다.

김 소장은 11일 YTN라디오 ‘김호성의 출발 새아침’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이날 “왜냐하면 크게 보면 2011년 3월 11일 규모 9.1의 동일본대지진이 일어나면서 이쪽(한반도 인근)을 전부 다 흔들어놨고 그래서 응력, 균형이 다 깨졌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균형이 깨져서 그 이후에 경주에서 2016년도에 일어났고, 그 다음 2017-2018년 포항에서 계속 지진이 일어났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러니까 앞으로도 그런 식일 가능성이 크다”고 예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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