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서준이 축구선수 손흥민의 3경기 연속골을 축하하는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모은다.
박서준은 11일 자신의 SNS에 "Happy Sonnyda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서준은 축구선수 손흥민과브이포즈를 하고 있다.
박서준은 앞서 손흥민의 팬임을 인증하며 스스로 '성덕(성공한 덕후)'라 전했다.
한소영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