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리 파튼, 다이애나 로스 등 미국의 베테랑들이 그래미 어워드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제61회 그래미 어워드가 열린 소식이 알려졌다.
다이애나 로스는 전설적인 미국의 가수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는 과거 19960년 대표 여성그룹 슈프림스 리드보컬로 활약했으며 그래미 어워드에서 12차례 상을 받기도 했다
이지연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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