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유공자가 아니라 김순례 의원이 괴물" 김순례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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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유공자가 아니라 김순례 의원이 괴물" 김순례 의원
  • 이성훈 기자
  • 승인 2019.02.11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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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늘품약사회, 새물결약사회,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 등 약사단체 4곳이 11일 공동성명을 내어 약사 출신인 김순례 자유한국당 의원을 비판한 소식이 알려졌다.

또한 약사단체들은 5·18 광주민주화운동 관련해 막말을 쏟아낸 김순례, 김진태, 이종명 의원을 제명하라고 국회에 요구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한 김순례 의원은 앞서 지난 8일 열린 ‘5·18 진상규명 공청회’에서 “종복좌파들이 판을 치면서 5·18 유공자라는 이상한 괴물 집단을 만들어내면서 우리 세금을 축내고 있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약사단체들은 공동성명서에서 “김순례, 김진태, 이종명 의원은 5·18 유공자들과 그 가족들, 더 나아가 5.18 정신을 계승하고자 하는 수많은 국민들을 모욕했다”고 전했다

또한 “국회는 이들 의원을 즉각 제명시키고 자유한국당은 국민들에게 석고대죄하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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