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만취 여중생이 임신 4개월인 소식이 전해졌다
여중생은 만취한 상태로 '살려주세요'라며 주변 사람들에게 구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중생이 성폭력 피해를 봤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파주 만취 여중생은 경찰 수사 결과, 임신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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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만취 여중생이 임신 4개월인 소식이 전해졌다
여중생은 만취한 상태로 '살려주세요'라며 주변 사람들에게 구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중생이 성폭력 피해를 봤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파주 만취 여중생은 경찰 수사 결과, 임신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