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중에서도 1100억원대 사기, 다단계왕 주수도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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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중에서도 1100억원대 사기, 다단계왕 주수도 기소..
  • 이성훈 기자
  • 승인 2019.02.1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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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만여명을 상대로 수조원대 불법 다단계 판매 사기를 저지른 혐의로 징역 12년형을 선고받은 주수도 제이유(JU)그룹 전 회장 소식이 알려졌다

그가 옥중에서 1100억원대 사기를 벌인 혐의로 법원에 넘겨진 소식이 알려진 상황이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 신응석)는 주수도 제이유그룹 전 회장을 지난 8일 옥중에서 다단계 회사를 경영하며 사기를 벌인 혐의(특경법상 사기,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위반, 업무상횡령 등)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12일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주 전 회장의 옥중 경영을 가능하게 한 ‘옥중집사’ 변호사 2명도 특경법상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전한 상태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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