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이 12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하는 소식이 알려졌다
이번 특가 이벤트는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삿포로를 비롯한 일본 10개 노선과 다낭, 보라카이 등 동남아, 괌 노선을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편도 총액은 오사카 5만200원~, 후쿠오카 5만5700원~ ,요나고, 히로시마 6만200원~ ,오키나와 6만1400원~ ,동경(나리타) 6만9400원~ ,다카마쓰 7만200원~ ,삿포로(치토세) 7만1400원~ ,시즈오카 7만9200원~ ,도야마 8만200원부터 예매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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