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배우 겸 코미디언 스티븐 콜베어가 블랙핑크와의 만남을 인증한 소식이 알려진 상황이다.스티븐 콜베어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블랙핑크 오디션 잘 됐으면 좋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연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