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내가 똥멍청이였구나.. 자책"한 사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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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내가 똥멍청이였구나.. 자책"한 사연이?
  • 한소영 기자
  • 승인 2019.02.15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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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근영 소식이 알려졌다

그는 MBC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을 통해 한반도의 역사를 배우면서 “박학다식하신 분들을 만나 정말 많이 배웠다”고 고백한 사연이 전해지고 있다.

문근영은 "'내가 똥멍청이였구나!'라고 자책할 만큼 박학다식하신 분들을 만나 정말 많이 배웠다"고 전하기도 했다

그는 프로그램에 합류하게 된 소감에 대해 “뜻이 좋아서 선택하게 됐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역사를 새로이 배우고 느끼며 다시금 기억하고자 하는 취지가 참 좋았다”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소영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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