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세계는 지금'을 진행하는 강서은 아나운서 소식이 알려졌다
3일 KBS1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은 '몽골 기후 난민'과 '베네수엘라의 두 대통령'이야기를 담아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에서 이상기온 현상으로 삶의 터전을 떠난 몽골 기후 난만들 이야기를 담아낸다
이지연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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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세계는 지금'을 진행하는 강서은 아나운서 소식이 알려졌다
3일 KBS1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은 '몽골 기후 난민'과 '베네수엘라의 두 대통령'이야기를 담아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에서 이상기온 현상으로 삶의 터전을 떠난 몽골 기후 난만들 이야기를 담아낸다
이지연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