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태움' 재발방지 요구.. "이제는 제발...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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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태움' 재발방지 요구.. "이제는 제발...그만"
  • 최우성 기자
  • 승인 2019.02.16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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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들 사이의 '태움' 문제를 사회에 고발한 죽음 소식이 알려진 상황이다

고 박선욱 간호사가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된 소식이 알려졌다.

​오늘 추모집회가 열린 것으로 알려졌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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