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빈지노(31·임성빈)가 전역한 소식이 알려졌다.
빈지노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ye 육탄투혼 Hi Mom Dad Steffi. 돌아왔습니다”라는 글을 썼다
그는 이 글과 함께 전역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다.
또한 스테파니 미초바는 눈물을 흘리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지연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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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빈지노(31·임성빈)가 전역한 소식이 알려졌다.
빈지노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ye 육탄투혼 Hi Mom Dad Steffi. 돌아왔습니다”라는 글을 썼다
그는 이 글과 함께 전역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다.
또한 스테파니 미초바는 눈물을 흘리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지연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