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신' 메시가 11시즌 연속 30골을 달성한 소식이 알려져 축구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리오넬 메시(32 FC 바르셀로나)는 2월17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진행된 2018~2019 프리메라리가 24라운드 레알 바야돌리드와 경기 소식이 알려졌다
또한 전반 43분 헤라르드 피케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소식이 알려졌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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