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관광 기대감에 주가가 오르고 있는 소식이 알려졌다
이는 대북관광에 대한 기대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문재인 대통령은 전날 청와대에서 종교지도자 대상 오찬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어 "남북 간 경제협력이 가장 먼저 시작할 수 있는 것은 금강산 관광"이라 설명했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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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관광 기대감에 주가가 오르고 있는 소식이 알려졌다
이는 대북관광에 대한 기대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문재인 대통령은 전날 청와대에서 종교지도자 대상 오찬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어 "남북 간 경제협력이 가장 먼저 시작할 수 있는 것은 금강산 관광"이라 설명했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