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브랜드는 글로벌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G90의 리무진 모델을 출시하고 19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설명한 소식이 알려졌다.
‘G90 리무진’은 기존 세단보다 전장이 총 290mm 늘어나 여유로운 뒷좌석 공간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세미 애닐린 가죽시트와 퍼스트 클래스 VIP 시트 등 최고급 사양이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G90 리무진’은 프레스티지 1개 트림만 단독으로 운영되며 판매 가격은 1억 5,511만원으로 알려졌다
이지연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