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에 북한과 2032년 올림픽 남북 공동 유치 추진을 알리는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는 모습이 포착된 상황이다. 공동 유치 추진을 알리고자 내건 대형 현수막의 한반도 지도에 독도가 빠진 것으로 알려져 도마에 오르고 있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영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