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수첩'이 '김학의 전 차관 별장 성접대 사건'과 관련된 의혹 이야기가 담기는 소식이 알려졌다.

또한 ‘삼례 나라슈퍼사건' 담당 검사가 17년만에 무죄 판결을 받은 피해자 3인에게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이유가 무엇인지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전파를 타는 'PD수첩'은 '검찰, 반성 없는 반성문' 편으로 꾸며진다

과거 2013년, '동영상' 하나가 공개됐으며 강원도 원주의 한 별장에서 사회 고위급 인사가 성접대를 하는 모습이 담긴 것으로 전해진 상황이었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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