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탐사대' 매번 신분이 바뀌는 남자의 정체가 무엇일까
또한 이번 방송에서는 비정상적인 종교 활동의 실체가 무엇인지 담아낸다.
오늘 오후 8시 55분 전파를 타는 MBC 예능 프로그램 ‘실화탐사대’는 신분이 바뀌는 사기꾼과 단란한 가정을 파괴로 이끈 종교 활동이 무엇인지 파헤친다
한 남성이 자신을 명문대 출신에 억대 연봉을 받는 재무회사의 CEO라고 설명하며 한 커뮤니티에 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그는 다수의 여성들에게 적극적으로 특별한 정보라는 솔깃한 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그는 평생 한 달에 250만 원을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을 전달하며 여성들을 한 호텔의 분양홍보관으로 데려간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계약 후 점차 연락이 끊기고 제안을 했던 그가 사라져버렸다고 알려졌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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