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 외국인·개인 매도공세에 급락... 1.76% 내려 - 데일리중앙
> 뉴스 > 경제
     
코스피지수, 외국인·개인 매도공세에 급락... 1.76% 내려
2019년 02월 28일 (목) 17:52:37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공감 카카오스토리
▲ ⓒ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최우성 기자] 28일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개인의 매도 공세로 급락했다.

코스피지수는 북미 정상회담 결과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이다가 북미 정상 오찬 취소 가능성에 마감 전 낙폭이 커졌다.

특히 종목별로 희비가 엇갈리던 남북경협주는 북미 정상 오찬 취소 가능성으로 동반 급락세를 보였다.

외국인과 개인의 매도세로 낙폭이 커진 코스피지수는 결국 1.76% 하락한 2195.44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30위권 종목들은 대부분 내렸다.

SK하이닉스가 반도체 가격 하락 전망으로 5% 하락했고 삼성전자도 3.5%대로 떨어졌다.

LG전자, 롯데케미칼, 현대차, SK텔레콤, KB금융 등도 약세에 머물렀다.

반면 네이버는 올해 국내 전자상거래 부문에서 1위 기업이 될 것이라는 증권사의 분석으로 2.7% 상승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엔씨소프트, KT&G는 1% 넘게 올랐다.

이밖에 신한지주, SK, 삼성화재 등도 강세를 나타냈다.

코스닥지수는 2.78% 내린 731.25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30위권 종목들은 주로 약세를 보였다.

그 중 아난티가 북미 정상 오찬 취소 가능성으로 인해 낙폭이 커져 25% 이상 급락했다. 카페24, 고영은 각각 7%, 5%대의 낙폭을 기록했다. SK머티리얼즈, 원익IPS 등도 약세 마감했다.

대부분의 종목들이 약세를 보였지만 포스코켐텍은 코스피 이전 상장을 추진할 것이라는 소식으로 2.3% 상승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신라젠, CJ ENM, 바이로메드 등도 강세였다.

원/달러 환율은 5.60원 상승한 1124.7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 실시간 HOT 뉴스
☞ 이 시각 주요 뉴스
최우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일리중앙(http://www.dailiang.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댓글(0)  |  엮인글(0)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이나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운영원칙]
전체 기사의견(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 후원하기 (농협중앙회) 301-0031-4951-01 (예금주 데일리중앙)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00445(2007.10.15)
사업자등록번호 217-07-16341  |  대표이사 김철호  |  전자우편 shyeol@dailiang.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철호
Copyright © 2007 데일리중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hyeol@dailiang.co.kr   |  전화 02 995 3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