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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 외국인 매도공세로 하락 전환... 2190.66p에 마감
2019년 03월 04일 (월) 17:50:21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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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중앙 최우성 기자] 지난 주 북미 정상회담 중단 소식으로 급락 마감했던 코스피지수는 4일 상승 출발한 뒤 강세를 유지했다.

하지만 외국인의 매도 공세로 마감 1시간 전 내림세로 돌아선 이날 코스피지수는 결국 0.22% 내린 2190.66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30위권 종목들은 하락한 종목들이 더 많았다.

현대그룹주가 지난 주 발표한 5개년 성장 계획에 대해 헤지펀드 앨리엇이 실망감을 표현하며 고배당을 요구했다는 소식에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가 나란히 약세를 나타냈다.

현대차 3.5%, 현대모비스 3.6%, 기아차 3%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KB금융은 외국의 거센 매도 공세로 장중 신저가를 경신하며 2.9% 떨어졌다.

대장주 삼성전자도 0.5%의 낙폭을 기록했고 LG화학, 삼성물산, SK, 삼성화재, 아모레퍼시픽 등도 약세에 머물렀다.

반면 한국전력과 NAVER가 3% 내의 상승률을 나타냈고 SK하이닉스,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등도 강세였다.

코스닥지수는 2.30% 오른 748.07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30위권 종목들은 대부분 올랐다.

휴젤이 신규 사업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아시아 시장에서의 매출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증권사의 긍정적인 분석에 힘입어 10% 대의 상승률을 보이는 등 제약바이오 종목들이 대부분
상승했다.

반면 펄어비스가 외국인의 매도 공세로 장중 신저가를 경신하고 7% 넘는 낙폭을 보였고 CJ ENM, 포스코켐텍, 스튜디오드래곤 등도 약세를 나타냈다.

줄기세포 관련주가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에 관한 법', 이른바 첨생법의 국회 통과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동반 강세를 보였다.

차바이오텍 8.7%, 메디포스트 4.2%, 엠젠플러스 14.8%, 옵티팜 6.1% 등 관련주들이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0.20원 오른 1124.9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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