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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그리스', '패션코드 2019 F/W'와 특급 콜라보레이션
오는 14~16일 퍼포먼스 패션쇼 참여... 핑크레이디·티버드, 런웨이 및 축하 무대 꾸며
2019년 03월 07일 (목) 11:59:26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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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ALL NEW' 뮤지컬 '그리스(프로듀서 신춘수)'가 정식 개막에 앞서 오는 14일부터 사흘 간 서울 성수동에서 열리는 '패션코드 2019 F/W'와의 특급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사진은 뮤지컬 '그리스' 쇼케이스 'Greased Lightning' 모습.(사진=오디컴퍼니)
ⓒ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송정은 기자] 2019 'ALL NEW' 뮤지컬 <그리스(프로듀서 신춘수)>가 정식 개막에 앞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패션코드 2019 F/W'와의 특급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뮤지컬 <그리스>에서 영감을 받아 새롭게 디자인한 의상을 패션쇼에 선보이는 것인데 팝시컬 그룹 핑크레이디와 티버드가 직접 그 의상을 입고 런웨이(패션쇼에서 모델들이 관객에게 옷을 선보이기 위해 걸어가는 길)에 오른다.

또한 특별 축하 무대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Break the Rules – New Collaboration'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이달 14일부터 사흘 간 서울 성수동에서 열리는 '패션코드 2019 F/W'는 뮤지컬 <그리스>에서 영감을 받아 새롭게 디자인한 의상들을 선보인다.

뮤지컬 <그리스>의 작품명은 1950년대 자유분방했던 미국 청소년들이 머리에 바르던 포마드 기름으로 자유를 갈망하고 로큰롤에 빠져들었던 당시 젊은이들의 패션을 상징하는 단어다.

뮤지컬 <그리스>는 가죽 자켓과 포마드 헤어, 알로하 프린트의 스포츠 셔츠와 플레어 스커트 등 일명 로큰롤룩을 재현한다. 청바지 등 각종 의류 광고에서도 패러디될 만큼 그 시대 미국 젊은이들의 대표적인 스타일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유명하다.

장르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내는 융복합 트렌드가 성행하는 최근의 흐름에 맞춰 이와 같은 콜라보레이션을 기획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뮤지컬 <그리스>의 팝시컬 그룹 핑크레이디와 티버드는 행사가 시작되는 14일 직접 모델로 참여해 런웨이에 설 뿐만 아니라 특별 축하 무대에도 오른다.

패션쇼의 오프닝 무대에서는 뮤지컬 <그리스>의 주요 넘버를 시연하며 클로징에는 핑크레이디와 티버드가 각각 자신들의 노래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특히 티버드는 이날 축하 무대에서 데뷔곡을 처음 공개할 예정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뮤지컬 <그리스>는 새로운 자유를 표방하는 50년대 미국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행했던 로큰롤 문화를 소재로 젊은이들의 꿈과 열정, 사랑을 다룬 작품. 국내에서 2003년 정식으로 초연된 이래로 10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큰 사랑을 받아왔다.

2019 'ALL NEW' 뮤지컬 <그리스>는 작품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정서와 재미, 분위기에 현 시대를 반영한 각색, 세련된 편곡, 트렌디한 무대와 감각적인 연출 등 완성도 높은 새로운 프로덕션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4월 30일부터 서울 구로구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되며 예스24, 하나티켓, 인터파크 티켓 예매 사이트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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