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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 리스트에 국회의원 이름.. 특이한 이름" 윤지오
2019년 03월 07일 (목) 12:51:45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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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장자연씨 자살 10주년인 7일, 고인 후배 윤지오씨는 자신이 본 '장자연 리스트'에 국회의원도 있었다고 고백했다

일명 장자연 리스트에 국회의원이 있었다는 증언은 최초다.

윤지오씨는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자신이 본 장자연 문건에 대해 "저는 4장 정도로 기억을 하고 있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이어 "언니가 받았던 부당한 대우에 대해서 거의 호소를 하다시피 또 이름들이 쭉 나열돼 있는 페이지가 한 페이지가 넘어갔었고, 기억하는 이름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딱 한 차례 짧은 시간에 봤기 때문에 경황도 너무 없었고 하지만 분명히 기억하고 있고 인물들도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감독님. 그리고 정치계"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진행자가 '국회의원 실명이 기억나냐'고 질문을 던졌다

이 질문을 받은 윤씨는 "좀 특이한 이름이었던 것 같다. 일반적인 이름은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고 설명했다.

고 장자연씨 자살 10주년인 7일, 고인 후배 윤지오씨는 자신이 본 '장자연 리스트'에 국회의원도 있었다고 고백했다

일명 장자연 리스트에 국회의원이 있었다는 증언은 최초다.

윤지오씨는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자신이 본 장자연 문건에 대해 "저는 4장 정도로 기억을 하고 있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이어 "언니가 받았던 부당한 대우에 대해서 거의 호소를 하다시피 또 이름들이 쭉 나열돼 있는 페이지가 한 페이지가 넘어갔었고, 기억하는 이름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딱 한 차례 짧은 시간에 봤기 때문에 경황도 너무 없었고 하지만 분명히 기억하고 있고 인물들도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감독님. 그리고 정치계"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진행자가 '국회의원 실명이 기억나냐'고 질문을 던졌다

이 질문을 받은 윤씨는 "좀 특이한 이름이었던 것 같다. 일반적인 이름은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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