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 작곡가, 승리 은퇴 조롱 댓글에 "레알"?
상태바
YG엔터테인먼트 작곡가, 승리 은퇴 조롱 댓글에 "레알"?
  • 한소영 기자
  • 승인 2019.03.12 09: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남의 유명클럽 '버닝썬' 경영부터 성접대 논란 등 각종 구설에 휘말린 빅뱅 승리 소식이 전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작곡가가 빅뱅 멤버 승리의 연예계 은퇴를 비꼬는 듯한 글을 쓴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작곡가로 전해진 A씨는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승리 연예계 은퇴 기사에 달린 댓글을 캡처해 올린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해당 댓글은 "퇴학인데 자퇴한다고 까부네"라는 글이었다고

또한, A씨는 여기에 'ㄹㅇ(레알·진짜로, 진심으로 뜻의 신조어)'이라고 쓴 것으로 알려졌다.

한소영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