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 탈출 컬투쇼' 박솔미가 화제다박솔미는 “고등학교, 대학교 때는 80kg에 육박했었다”고 솔직히 말했다 이어 그는 "조그만 먹어도 살이 엄청 찌는 타입. 다이어트는 숙명이라고 생각한다. 굶어서 뺐다. 어제도 굶었다”고 고백했다 이지연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