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오 "10년 지나도 장자연 언니 억울함 밝히는데 도움" 소식
상태바
윤지오 "10년 지나도 장자연 언니 억울함 밝히는데 도움" 소식
  • 최우성 기자
  • 승인 2019.03.12 16: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는 10년이 지나도 여전히 밝혀지지 않고 있는 장자연 언니의 억울함 밝히는데 도움이 되기 위해 오늘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배우 윤지오 소식이 화제다

그는 장자연 사건 유일한 목격자로 전해지고 있는 상태다

또한 그는 성접대 의혹 재조사를 받기 위해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에 나타난 상태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