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소식이 눈길을 끈다
그는 두 번째 순방국인 말레이시아에 도착해 쇼핑센터에서 열린 한류-할랄 전시회를 방문했다.
이 뿐 아니라 두 나라가 힘을 합치면 세계 할랄 시장 석권도 가능하다고 전하며 두 나라 공동의 성장엔진을 만들자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상황이다.
문 대통령은 이번 행사에서 양국 경제협력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했다면서 두 나라 모두의 성장엔진을 만들자는 뜻을 전하기도 했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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