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지지율이 4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과의 격차를 5% 이내로 좁힌 상황이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앞서 지난 11~13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51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또한 14일 공개한 3월2주차 주중집계(95％ 신뢰 수준·표본오차 ±2.5%p)에 따르면, 자유한국당 지지율은 전주 대비 1.9%p 오른 32.3%로 4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또한 황교안 대표 체제가 출범해 새 지도부에 대한 보수층과 중도층 일부의 기대감 상승이 지지층 결집의 구심력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리얼미터가 분석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나경원 원내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을 김정은 수석대변인에 빗대어 연설을 하고(13일)에는 32.4%로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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