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의원 소식이 알려졌다
그는 구속된 KT 임원에 대해 일면식도 없다고 전하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지난 2월 '서류 합격자 명단에 없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러나 김성태 의원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김 의원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등에서 '내 딸은 이메일을 통해 서류 합격 통보를 받은 사실을 기억하고 있다'고 쓴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앞서 의혹이 처음 불거진 지난해 12월부터 줄곧 딸이 정식 절차를 모두 거쳤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