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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김학의 의혹' 당시 역할 유무 밝혀야" 민주당 소식
2019년 03월 15일 (금) 12:39:41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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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은 15일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 접대' 의혹 당시 법무부 장관을 지낸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에 대해 입장을 전달했다

이에 대해 "국민 앞에 명확한 입장을 내놓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해식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브리핑에서 "이 사건의 핵심은 검찰이 의도적으로 부실수사를 했는지, 그랬다면 어느 선까지 영향력이 행사됐는지 여부"라고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변인은 "박근혜 정부 당시에는 대형 사건이나 주요 인물과 관련된 수사는 대검찰청과 법무부를 거쳐 청와대까지 보고되는 것이 관행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따라서 당시 김 전 차관의 직속상관이었던 황 장관과 곽상도 청와대 민정수석이 별장 성 접대 사건을 몰랐을 리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더욱이 황 대표와 김 전 차관은 경기고와 사법연수원 1년 선후배 사이"라고 전달한 상황이다

또한 "김 전 차관의 임명 과정에 '비선실세' 최순실이 개입했다는 의혹도 제기된 만큼, 황 대표의 역할 유무를 밝혀야 한다"고 덧붙인 상태다.


민주당은 15일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 접대' 의혹 당시 법무부 장관을 지낸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에 대해 입장을 전달했다

이에 대해 "국민 앞에 명확한 입장을 내놓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해식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브리핑에서 "이 사건의 핵심은 검찰이 의도적으로 부실수사를 했는지, 그랬다면 어느 선까지 영향력이 행사됐는지 여부"라고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변인은 "박근혜 정부 당시에는 대형 사건이나 주요 인물과 관련된 수사는 대검찰청과 법무부를 거쳐 청와대까지 보고되는 것이 관행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따라서 당시 김 전 차관의 직속상관이었던 황 장관과 곽상도 청와대 민정수석이 별장 성 접대 사건을 몰랐을 리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더욱이 황 대표와 김 전 차관은 경기고와 사법연수원 1년 선후배 사이"라고 전달한 상황이다

또한 "김 전 차관의 임명 과정에 '비선실세' 최순실이 개입했다는 의혹도 제기된 만큼, 황 대표의 역할 유무를 밝혀야 한다"고 덧붙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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