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전파를 탄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23살 정나리씨가 14년 전 실종된 사건을 담겼다.
나리씨는 지인들에게 "집에 가기 싫다"며 집앞에서 울었다고
또한 이장면을 본 주민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인이 집에 데려다주었다고
주민들은 나리씨의 집에서 싸움 소리를 들었다고 설명했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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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전파를 탄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23살 정나리씨가 14년 전 실종된 사건을 담겼다.
나리씨는 지인들에게 "집에 가기 싫다"며 집앞에서 울었다고
또한 이장면을 본 주민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인이 집에 데려다주었다고
주민들은 나리씨의 집에서 싸움 소리를 들었다고 설명했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