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박진영이 집을 공개한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앞서 지난 17일 전파를 탄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10일에 이어 박진영이 사부로 나타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박진영은 “새로 태어난 아기가 있어 공사를 위해 집이 비어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이날 8년째 살고 있다는 집을 소개했다.
또한 박진영의 집 마당에는 농구 골대가 설치돼 있었다
이 뿐 아니라 1층 거실에는 헬스 기구들이 있었다.
그는 은 “겨울 동안 두 벌만 입었다”면서 “옷을 고르는 시간이 아깝다. 쇼핑은 1년에 두 번만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지연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